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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리프팅 vs PRP지방이식, 진정한 동안이 되기 위한 시술
  • 작성일 : 2014.08.28 15:32:24
  • 작성자 : 스타트성형외과
  • 조회수 : 2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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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팀] TV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40~50대 연예인들을 보면

세월을 거꾸로 먹는 듯 피부가 탄력 있고 깨끗한 것을 보고 놀라게 된다.

그리고는 “아 역시 연예인은 다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사실 누구라도 피부의 노화를 막을 수는 없다.

그러나 평소에 충분한 관리를 한다면 얼마든지

연예인 못지않은 피부를 가꾸며 ‘동안’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일반인들이 부러워하는 연예인들도 철저한 관리를 통해

가꾸어진 것이라고 생각하면 거의 틀림이 없다.

동안이 되기 위한 일명 안티에이징 시술방법들 중 대표적인 것은 리프팅과 지방이식이다.

실리프팅이란 녹는 실을 피부 속 진피층에 주입하여 피부의 주름을 개선하는 시술방법이다. 

절개할 필요가 없고 시술이 간단하며 흉터가 생기지 않고 출혈도 없다.

회복기간이 빠른 것도 장점이다. 주입된 실은 녹으면서 콜라겐 재생을 촉진해준다.

실리프팅이 효과를 보는 시술은 눈가의 주름이나 팔자주름, 처진 볼살 등이다.





얼굴지방이식은 자신의 몸에서 채취한 지방을 사용하여

얼굴의 꺼지거나 빈약한 부위에 채워주는 것이다.

 얼굴에 지방을 이식하게 되면 평범하고 원만해 보이는 얼굴도

입체적이고 또렷한 인상으로 바뀌게 된다.

또한 피부에 탄력이 붙게 되면서 동안효과를 갖게 되고

타인이 보기에 마치 성형을 한 것과 같은 느낌을 주게 된다.

그러나 실리프팅과 얼굴지방이식은 그동안 한두 가지의 단점이 상존해왔다.

실리프팅은 유지기간이 길지 못하다는 것과 시술기구에 대한 위생문제가 있었다.

얼굴지방이식의 경우에는 지방이식시술 후

지방이 자리를 잡는 생착률이 떨어지는 것이 문제로 지적되었다.



       

최근에 등장한 리본리프팅은 메쉬와 돌기가 있는

특수실을 시술부위에 삽입하여 늘어진 피부를 당겨주는 방법이다.

리본리프팅은 빠르게 유착되어 주름진 피부조직을 당겨주며

자연스러운 표정이 가능하다. 리본리프팅은 팔자주름을

더욱 확실하게 없애주는 효과가 있다.

리프팅 상태가 10년 이상 유지된다는 것도 장점이다.

리본리프팅은 또 일반적인 실리프팅에 사용되는 시술기구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일회용 패키지로 되어있어

수술전 멸균이 필요 없으므로 위생적이다.

리본리프팅은 빠른 효과의 리프팅을 원하는 경우,

안면윤곽수술 없이 간단하게 V라인을 만들고 싶은 경우,

팔자주름이나 입가의 주름이 심한 경우, 탱글탱글한 피부와

작은 얼굴형을 갖기 원하는 경우에 효과적인 리프팅 시술방법이다.

리본리프팅을 시술받을 때에는 감염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일회용 시술기구를 사용하는가, 식약청의 허가를 받은

리본정품실을 사용하는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한편 PRP지방이식은 생착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지방이식 시술이다.

PRP란 혈소판풍부혈장으로 PRP에는 피부재생, 통증완화, 손상된 조직재생효과가 있다.

때문에 PRP를 함께 이식하게 되면 시술후에 지방이 그대로 남아 뛰어난 효과를 계속 발휘하게 된다.

스타트성형외과 강연웅 원장은 “리본리프팅과 PRP지방이식 공히 동안을 만들어주는 시술방법이다.


리본리프팅은 자연스러우면서 수명이 긴 것이 특징이며

PRP 지방이식은 생착률이 높은 것이 장점이다”라고 설명한다.


(사진출처: 스타트성형외과, 영화 ‘신의 카르테2’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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