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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관리에는 겨울이 제격’ 단 하루 투자로 날씬함을 되찾는 방법은?
  • 작성일 : 2014.12.01 10:47:25
  • 작성자 : 스타트성형외과
  • 조회수 : 1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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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팀] 수은주가 어느덧 영하를 가리키는 날이 찾아오며 본격적인 겨울이 다가왔음을 알렸다.

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에는 아무래도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운동도 소홀해지기 쉽다. 운동량이 줄어드니 자연스레 몸 여기저기에는 군살이 붙게 된다. 하지만 두꺼운 옷들로 불어난 몸매를 감쪽같이 가릴 수 있기에 겨울철 늘어난 체중이나 몸매로 인한 스트레스는 다른 계절에 비해 비교적 적다.

겨울이라고 해서 몸매 관리를 소홀히 하는 것은 한치 앞만 내다보는 행위와 같다. 몸매가 여실히 드러나는 봄에서 가을까지는 꾸준한 운동과 식단조절로 다이어트에 신경을 쓰다가 겨울에 중단하는 이들이 많다. 운동이나 다이어트는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만 효과를 볼 수 있기에 겨울철 두꺼운 옷만 믿고 다이어트를 중단하는 것은 결코 현명하지 못한 행동이다.


그렇다면 겨울에는 어떻게 다이어트를 해야 할까. 번번이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다이어터들은 “거의 선천적인 하체비만형이라 아무리 노력해도 살이 빠지지 않더라”, “물만 마셔도 살이 찌는 체질이라 어쩔 수 없다”, “운동을 하고 싶지만 시간이 없을뿐더러 금방 지쳐서 운동하기가 쉽지 않다” 등 저마다의 이유를 말하곤 한다.

체중은 잠깐 사이에 불어난다. 그러다보니 자신조차 살이 찌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도 대다수다. 또 지금까지 안하던 운동이 하루아침에 생활화 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살이 자꾸 찌거나 비만을 걱정하는 이들에게는 꾸준한 운동과 식단조절을 통한 지속적인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이때 혼자 다이어트를 하고 운동을 하는 것보다는 주변 사람들 혹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다.


이미 여러 가지 방법으로 다이어트와 운동을 병행해봤지만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다면 지방흡입을 고려해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지방흡입을 통해 지방을 상당 부분 제거한 뒤 운동과 다이어트를 진행하게 되면 일반적인 다이어트보다 빠른 시간 내에 원하는 몸매로 거듭날 수 있다.

특히 다양한 지방흡입 방법 중 ‘원데이 슬림 지방흡입’은 단 하루 만에 지방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그 비결은 ‘워터젯 방식’에 있다.

워터젯 지방흡입은 물 분사 방식으로써 이중구조의 케뉼라로 미세하게 물을 분사해 혈관과 신경으로부터 지방세포를 분리시킨다. 선택적으로 지방세포를 제거할 수 있기에 기존 지방흡입보다 수술시간이 짧다. 또한 혈액손실이 적기에 불편함이나 회복시간도 획기적으로 줄어든다.


스타트성형외과 체형교정전문의 강연웅 원장은 “워터젯 지방흡입 방식으로는 허리와 복부에서 약 2,000~6,000cc 정도의 지방을 흡입할 수 있으며 허벅지 부위는 무릎 주변에 작은 절개창을 내어 약 1,500cc~5,000cc 정도의 지방흡입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한다.

이어 “원데이 슬림 지방흡입은 기존 지방흡입에 비해 조직이 분리되는 동안의 수술시간, 혈액손실, 불편함, 회복기간이 현저히 감소했을 뿐만 아니라 부작용 걱정이 없다. 보다 만족스러운 지방흡입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현명하다”라고 조언했다.

매끈하고 날씬한 몸매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지방흡입 수술 후 약 3개월 정도는 탄력속옷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지방흡입 역시 숙련된 전문의에게 시술 받아야 멍이 들거나 붓기가 심하게 생기는 등의 부작용을 막을 수 있다.

시술 후에도 다이어트에 있어서는 운동과 식단조절이 가장 확실한 몸매관리 방법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몸매 관리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야 한다.
(사진출처: 스타트성형외과 , w스타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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