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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지방이식’으로 탱탱하고 탄력 있는 피부 만들어볼까?
  • 작성일 : 2015.01.19 18:32:37
  • 작성자 : 스타트성형외과
  • 조회수 :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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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운 기자] 최근 한 화장품 업체에서 한국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보통 현재 자신의 나이보다 평균 5살 어려 보이고 싶어 하며 응답자의 79% 정도가 동안의 핵심 포인트로 ‘탱탱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원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선천적으로 밋밋하고 평면적인 얼굴을 가지고 있거나 피부노화가 시작되면 이러한 피부와는 점점 더 멀어지게 된다. 피부노화는 보통 20대부터 시작해 30대가 되면 본격적으로 진행되는데, 여성의 경우 임신과 출산 등을 겪으며 급격한 변화를 맞는다.

미혼 여성일지라도 사회활동이 많아 자외선 노출이 잦거나 무리한 다이어트, 불규칙적인 생활습관 등에 의해 피부노화가 촉진된다. 나이가 들면 골격이 위축되고 피하지방이 줄어들어 전체적으로 얼굴의 볼륨이 꺼지면서 피부가 거칠어지고 주름이 생기기 쉽다. 이로 인해 광대가 도드라져 보여 투박하고 실제보다 나이 들어 보이는 이미지를 안겨줄 수 있다.

스타트성형외과 오동석 원장은 “동양인은 대개 얼굴이 평평한데다 나이가 들면서 볼 살이 감소해 얼굴이 더욱 늙어 보이고 얼굴라인이 처지면서 커 보일 수 있습니다. 이때 함몰된 부분에 PRP지방이식을 통해 자연스럽게 볼륨감이 더해주면 이목구비가 더욱 뚜렷해 보이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어 많은 이들에게 각광받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일반적인 자가 지방이식수술은 허벅지, 엉덩이, 배 등의 부위에서 불필요한 지방을 채취하여 볼륨이 필요한 곳에 주입하는 것을 말한다. 자가조직을 사용해 부작용에 대한 위험이나 거부감이 적지만 흡수율이 일정해 조직과 조직이 제대로 붙어야만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반면 기존 자가 지방이식의 한계를 극복한 PRP 지방이식’은 자가 채취한 지방에 PRP지방세포를 이식해 피부 생착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PRP(혈소판풍부혈장)란 피부재생과 통증완화는 물론 손상된 조직을 빠르게 재생시키는 효과까지 갖고 있는 지방세포로, PRP지방이식은 본인의 혈액을 채취해 농축률이 약 7~9배 이상 되는 고농축 혈소판을 분리한 후 지방과 함께 주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가혈 속 풍부한 성장인자가 지방세포의 분화와 성장을 도와 이식된 지방의 생착률을 높여 시술 후 볼륨감 있고 건강한 피부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고 인공물질이 아닌 신체에서 채취한 자가지방을 이용하기 때문에 이물감과 부작용이 거의 없다.

특히 팔자주름, 이마주름, 미간주름 등과 같은 대부분의 얼굴주름을 없앨 수 있으며 꺼진 뺨의 볼륨감 개선 및 도톰하고 예쁜 이마, 입술확대 등에 효과적인 시술이다.

단, PRP지방이식은 병원마다 구성성분에 따라 가격과 효과, 유지기간, 시술횟수 등이 다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고 숙련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개인의 피부상태에 적합하면서도 안전한 정품 PRP키트를 선택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한편 올해로 국내도입 3년을 맞은 스타트성형외과는 정품 PRP 키트만을 사용해 혈소판 내에 포함되어 있는 자가조직 치유물질인 성장인자로 지방세포를 활성화시켜 콜라겐, 탄력섬유, 생착률을 높여 손상된 피부를 개선시키고 노화된 피부를 젊게 해준다.
(사진출처: 영화 ‘윔블던’ 스틸컷, W스타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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