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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귀성대신 선택한 ‘날씬함’
  • 작성일 : 2014.09.02 16:57:47
  • 작성자 : 스타트성형외과
  • 조회수 :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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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팀] 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고향을 떠나 객지생활을 하는 직장인이라면 고향으로 갈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추석 귀성이 반갑지만은 않은 사람들도 있다. 혼기를 놓친 골드미스나 노총각들이 그들이다.

“사귀는 사람은 있느냐”로 시작해서 “언제 국수를 먹여 줄거냐” 등 결혼에 대한 압박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평소 몸매관리를 하지 않아 몸무게가 많이 불어나있다면

부모님이나 친척 어른들의 따가운 시선을 피할 길이 없다.

게다가 며칠 동안 기름진 추석명절음식을 마음껏 즐기고 나면 허리띠를 묶기도 힘들 지경이 되어

또다시 실효성 없는 다이어트만 결심하게 된다.

이런 이유로 추석연휴 때 귀성 대신 몸매를 가꾸려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날씬한 몸매는 물론 다이어트와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는 것은 상식이다.

그러나 운동이 습관화되지 않거나 매번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사람들에게 그런 말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먼저 날씬해진 다음 운동과 다이어트를 통해 몸매를 유지할 수 있다면

선택은 의외로 간단해 질 수 있다.

짧은 시간에 군살을 제거하고 몸매를 살려주는 방법으로는 지방흡입이 있다.

지방흡입이란 불만족스러운 비율이나 병적으로 비정상적인 비율로

축적된 피부 밑 지방층을 없애고 정상적인 몸매로 만들어주는 방법이다.





지방흡입에는 진공펌프를 이용하여 케뉼라를 통해 지방을 제거하는

음압지방흡인술, 진공펌프에 동력을 이용한 동력지방흡입술과 초음파를 이용하여

지방을 녹인 후 흡입하는 초음파 방식 등이 있다.

최근 등장한 워터젯 지방흡입 방식은 물 분사방식으로써 이중구조의 케뉼라로 미세하게 물을 분사하여

혈관과 신경을 지방세포로부터 분리시켜 선택적으로 지방세포만을 제거할 수 있는 수술방법이다.

기존의 지방흡입보다 수술시간이 훨씬 줄어들어 하루 만에

충분히 시술이 가능하기에 ‘원데이슬림 지방흡입’으로도 불린다.

워터젯 지방흡입은 혈액손실이 적기에 불편함과 회복시간을 줄일 수 있다.





워터젯 지방흡입방법을 통해 복부 및 허리에서는 배꼽과 팬티라인에 가려지는 옆구리 부위에

약 3~4mm정도의 작은 절개창을 내고 약 2,000~6,000cc 정도의 지방흡입이 가능하다.

허벅지 부위는 무릎 주변에 역시 작은 절개창을 내고 약 1,500cc~5,000cc 정도의 지방을 흡입할 수 있다.

스타트성형외과 체형교정전문의 강연웅 원장은 “워터젯 지방흡입은 기존의 지방흡입에 비하여

조직이 분리되는 데 소요되는 수술시간이 짧고, 혈액손실, 불편함, 회복기간이 현저히 줄일 수 있어

부작용 없이 보다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지방흡입 시술 후 약 3개월 정도는 탄력속옷을 착용하는 것이

매끈하고 날씬한 허벅지를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시술 후 사후관리도 중요하므로

신뢰할 수 있는 병원의 전문의를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지방흡입 후에도 제대로 몸매관리를 하지 않으면 원래와 같은 상태로 돌아갈 수 있으므로

꾸준한 다이어트와 운동으로 날씬한 몸매를 유지해야 한다.


(사진출처: 스타트성형외과, w스타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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