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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페이스 완성하는 스타트지방이식, 어떤 점이 다를까?
  • 작성일 : 2014.09.12 16:08:17
  • 작성자 : 스타트성형외과
  • 조회수 :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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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팀] 체중이 지나치게 불어 과체중이 되었을 경우 빠른 시간에 지방을 제거하기 위해

‘지방흡입’이라는 방법을 사용한다. 지방흡입은 복부나 엉덩이 등 지방이 많이 분포된 부위에서

불필요한 지방성분을 제거하는 성형방법이다.

반대로 얼굴에 지방이 너무 없거나 얼굴윤곽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 지방이식을 통해

입체적인 얼굴로 거듭날 수 있다.





얼굴지방이식은 안면윤곽수술처럼 뼈를 깎는 위험한 수술을 하지 않아도 얼굴을 입체적이고

아름답게 만들 수 있는 효과적인 시술방법으로 손꼽힌다. 수술에 대한 부담감이 없을 뿐만 아니라

회복기간도 수술에 비해 빠르다.

얼굴에 지방을 이식하게 되면 평범하고 밋밋해 보이는 얼굴이 입체적이고 또렷한 인상으로 바뀌게 된다.

또한 피부에 탄력이 붙게 되면서 동안효과를 갖게 되고 타인이 보기에 마치 성형을 한 것과 같은 느낌을 주게 된다.

얼굴지방이식은 지방을 근막에 부착하면 생착률, 즉 조직이 다른 조직에 제대로 붙어서 사는 비율이 높다는 점에

착안하여 시술되는 방법이다. 대부분 자기 몸 중 복부, 허벅지, 팔뚝 등 지방이 과다하게 많은 부위에서

추출한 지방을 정제하여 원하는 부위에 이식받는다. 이식부위는 얼굴의 꺼진 부위라든가 볼륨감을 살리고 싶은

부분, 주름이 진 곳 등 다양하다.




하지만 오랜 기간 볼륨을 채우기 위해 사용되어 온 방법임에도 불구하고 기대치보다 생착률이 떨어지고

흡수율 역시 일정하지 않다는 단점들이 제기되어 왔다. 이는 이식한 지방 중 체내에 흡수되는 양이 많다보니

발생하는 문제점들이다.

이 같은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많은 이들은 재시술을 받거나 아예 시술시 과다하게 지방을 주입하곤 한다.

그러나 과다한 지방이식의 경우 부기가 심하게 나타나는 등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결코 바람직한 선택이 아니다.

최근 기존 자가지방이식의 단점들을 효과적으로 개선한 ‘스타트지방이식’이 각광받고 있다.

스타트지방이식은 기존 지방이식시술에 PRP지방세포를 첨가함으로써 생착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지방이식시술이다.


PRP란 혈소판풍부혈장으로 피부재생과 통증완화, 손상된 조직을 재생시키는 효과까지 갖고 있는 지방세포다.

지방이식시술 시 PRP지방세포를 주입하면 기존 자가지방이식에 비해 높은 생착률과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일반 지방이식 보다 PRP지방이식을 진행 했을 때 생착률이 더욱 높아진다는 실험결과를 논문을 통해

국내 최초로 발표한 바 있는 스타트성형외과 오동석 원장은 “PRP지방이식은 본인의 혈액을 채취해 농축률이

약 7~9배 이상 되는 고농축 혈소판을 분리한 후 지방과 함께 주입하는 방법”이라고 설명한다.

이어 “고농축 혈소판에는 성인인자가 많이 있기 때문에 주입한 지방의 생착률이 20%이상 높아지며

회복기간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며 “이전 수술법의 한계였던 생착률을 높이고 피부 톤과 탄력 강화 면에서

시술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로 국내 도입 3년을 맞은 PRP지방이식은 혈소판 내에 포함되어 있는 자가조직 치유물질인 성장인자의 영향으로 지방세포가 활성화시킨다. 또한 콜라겐, 탄력 섬유가 증가되며 생착률이 높아지며 손상된 피부를 개선시키고 노화된 피부를 젊게 해주어 동안으로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

(사진출처: 스타트성형외과, w스타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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