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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의 호감을 이끌어내는 법?” 눈, 이미지를 결정한다
  • 작성일 : 2015.07.28 15:37:30
  • 작성자 : 스타트성형외과
  • 조회수 : 1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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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팀] 취업을 준비 중인 김성아(가명) 씨의 가장 큰 고민은 ‘졸려 보이는 눈’이다.

눈꺼풀이 눈동자를 가리다 보니 작고 처진 눈 때문에 졸려 보이고 무기력해 보인다는 말을 평소 많이 듣는 성아 씨. 하반기 공채시즌을 앞두고 있는 성아 씨는 혹시나 눈 때문에 면접관이 자신을 무기력한 사람으로 평가하지 않을까 싶어 걱정이다. 결국 성아 씨는 여름방학을 이용해 눈매교정술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고자 한다.

스타트성형외과 오동석 원장은 “면접관을 비롯해 다른 이들에게 호감형 인상으로 기억되기 위해서는 ‘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눈은 떴을 때 검은 눈동자 윗부분이 1~2mm정도만 가려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만약 눈동자가 이보다 더 많이 보이면 부릅뜬 눈이 되고, 더 적게 보일 경우 게슴츠레하면서 졸려 보이는 인상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눈꺼풀이 눈동자를 많이 덮고 있을 경우 성아 씨처럼 졸려 보이거나 무기력한 인상이 될 수 있다. 졸려 보이는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쌍꺼풀 수술을 고민하는 사람들. 하지만 눈을 뜰 때 사용하는 근육의 힘이 약해 정상적으로 눈을 뜨지 못하는 안검하수가 원인일 경우 일반적인 쌍꺼풀수술과 다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만약 평소 인상이 또렷하지 못하고 졸려 보인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눈을 뜰 때 눈썹이 함께 올라가면서 이마에 주름이 생긴다면 안검하수를 의심해 보자. 안검하수는 눈 건강에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지만 전체적인 인상을 무기력해 보이게 하므로 사회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다.

안검하수인 눈에 일반적인 쌍꺼풀 수술을 진행하게 되면 눈꺼풀이 수술 전보다 적게 올라가거나 더 게슴츠레한 눈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일반적인 쌍꺼풀 수술 대신 안검하수에 특화된 눈매교정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현명하다.

눈매교정술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절개식이나 비절개식 중 하나를 선택하여 근육의 장력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일반적으로 눈매에 지방이 많거나 눈꺼풀이 많이 처져있을 때에는 절개식을 선택하고 눈꺼풀이 얇은 경우 비절개 수술을 선택하게 된다.

최근 안검하수 때문에 졸려 보이는 눈이 고민인 이들 사이에서 클리어 눈매교정술이 각광 받고 있다. 클리어 눈매교정은 눈을 크고 또렷하게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눈을 뜰 수 있도록 하는 기능적인 부분까지 동시에 해결 가능한 수술법이다.

오동석 원장은 “안검하수를 교정하는 것만으로도 전체적인 인상이 생기 있고 어려 보일 수 있다. 클리어 눈매교정술처럼 본인의 눈 상태에 따라 적절한 수술법으로 눈매를 교정한다면 만족스러운 이미지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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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 원장은 “안검하수가 경미한 경우 쌍꺼풀수술만으로도 눈매교정이 가능할 수 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수술 전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진행하자. 자신의 눈에 맞는 수술법 선택과 함께 수술 후 빠른 회복을 도와주는 관리시스템이 함께 운영되고 있는지 꼼꼼하게 체크해보는 것이 현명하다”라고 조언했다.
(사진출처: 스타트성형외과 , w스타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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